[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시행하는 'ICT 혁신인재 4.0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일방향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문제 기반의 연구·교육과정(PBL)을 설계·운영해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분야 석·박사 등 인재를 양성하고 ICT 대학원 교육체계를 확산하는 것이다.
이 대학 정보보호학과는 사업을 위해 스마트융합보안대학원을 신설할 예정이며, 보안 전문가 뿐만 아니라 스마트 AI 보안 기술 연구, 설명할 수 있는 AI, 융합보안 컨설팅, 법제 분석 및 응용 등을 주제로 다학제 연구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남균 교수는 "기업현장의 실전문제를 발굴해 주제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학제 융합과정에 EBL(PBL+TBL)을 적용,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전형 ICT 석·박사 융복합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기존 일방향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문제 기반의 연구·교육과정(PBL)을 설계·운영해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분야 석·박사 등 인재를 양성하고 ICT 대학원 교육체계를 확산하는 것이다.
이 대학 정보보호학과는 사업을 위해 스마트융합보안대학원을 신설할 예정이며, 보안 전문가 뿐만 아니라 스마트 AI 보안 기술 연구, 설명할 수 있는 AI, 융합보안 컨설팅, 법제 분석 및 응용 등을 주제로 다학제 연구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남균 교수는 "기업현장의 실전문제를 발굴해 주제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학제 융합과정에 EBL(PBL+TBL)을 적용,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전형 ICT 석·박사 융복합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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