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의 핵심 선수"
1위는 브라질 '축구 황제' 호나우두

【에인트호벤=AP/뉴시스】박지성(32·왼쪽)은 2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13~2014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PSV에인트호벤과 AC밀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약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AC밀란의 필리페 멕세스를 따돌리고 돌파를 시도하는 박지성의 모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박지성(39)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 명문 PSV아인트호벤 역대 최고의 선수 15위에 선정됐다.
유럽축구매체 90min 프랑스판은 10일(현지시간) PSV아인트호벤 역대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면서 박지성을 15위에 올려놓았다.
박지성은 2003년 PSV아인트호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첫 진출 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도 아래 PSV아인트호벤에서 2004~200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박지성은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하며 빅클럽에 입성했다.
박지성은 맨유, 퀸즈파크 레인저스를 거쳐 2013년 PSV아인트호벤에서 현역 마지막 생활을 보낸 뒤 은퇴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활약으로 PSV로 이적했다. 첫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이후 히딩크 감독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PSV아인트호벤에서만 204경기를 뛰었다.
PSV아인트호벤 역대 최고 선수에는 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선정됐다. 그 뒤를 호나우두, 루드 굴리트, 로날드 쿠만, 아르연 로번이 차지했다.
박지성과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루드 판 니스텔루이가 7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럽축구매체 90min 프랑스판은 10일(현지시간) PSV아인트호벤 역대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면서 박지성을 15위에 올려놓았다.
박지성은 2003년 PSV아인트호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첫 진출 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도 아래 PSV아인트호벤에서 2004~200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박지성은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하며 빅클럽에 입성했다.
박지성은 맨유, 퀸즈파크 레인저스를 거쳐 2013년 PSV아인트호벤에서 현역 마지막 생활을 보낸 뒤 은퇴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활약으로 PSV로 이적했다. 첫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이후 히딩크 감독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PSV아인트호벤에서만 204경기를 뛰었다.
PSV아인트호벤 역대 최고 선수에는 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선정됐다. 그 뒤를 호나우두, 루드 굴리트, 로날드 쿠만, 아르연 로번이 차지했다.
박지성과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루드 판 니스텔루이가 7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