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25조 바이오의약품 분야 투자
인천시·셀트리온,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 구축 업무협약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8/05/NISI20200805_0000576630_web.jpg?rnd=20200805153302)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와 셀트리온이 인천지역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5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2년 2월 설립돼 제약산업의 불모지에서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라는 신산업을 개척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이 2019년 5월 발표한 '비전 2030'을 인천시와 함께 현실화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정진 회장이 발표한 셀트리온 그룹의 '비전 2030'은 2030년까지 약 40조원을 투자해 1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유통망을 구축해 한국을 세계 바이오·케미컬 의약품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특히 40조원 가운데 25조원을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해 5월 셀트리온의 비전 2030발표이후 우리시는 셀트리온과 함께 비전 달성을 위해 철저히 계획하고 노력해온 결과 바이오 원부자재 중 세정제, 유리동관, 바이옥스 수산화나트륨의 국산화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면서 "인천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로 구축하고자 하는 비전이 현실이 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5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2년 2월 설립돼 제약산업의 불모지에서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라는 신산업을 개척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이 2019년 5월 발표한 '비전 2030'을 인천시와 함께 현실화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정진 회장이 발표한 셀트리온 그룹의 '비전 2030'은 2030년까지 약 40조원을 투자해 1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유통망을 구축해 한국을 세계 바이오·케미컬 의약품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특히 40조원 가운데 25조원을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해 5월 셀트리온의 비전 2030발표이후 우리시는 셀트리온과 함께 비전 달성을 위해 철저히 계획하고 노력해온 결과 바이오 원부자재 중 세정제, 유리동관, 바이옥스 수산화나트륨의 국산화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면서 "인천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로 구축하고자 하는 비전이 현실이 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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