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하안도서관 게임 메이커 스페이스' 위·수탁 협약’체결 현장.](https://img1.newsis.com/2020/08/02/NISI20200802_0000574330_web.jpg?rnd=20200802115108)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하안도서관 게임 메이커 스페이스' 위·수탁 협약’체결 현장.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게임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에 닻을 올렸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장실에서 게임 전문 교육관 메디치이앤에스와 시 게임창작소(하안도서관 게임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2주간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8일 창작소의 문을 열고 관련 교육 진행에 나서는 등 운영을 본격화 한다. 창작소는 시민 누구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게임과 플레이스테이션을 활용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관내 하안도서관 3층에 마련 됐다. 아울러 창작소에서 게임개발, 프로그래밍, 취업과 창업등 게임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설로는 강의실, AR, VR-Zone(SPODY-C2, Back Net, VR EGG-2, 3LCD 프로젝트, 바이브프로 풀키트), Play Zone(플레이스테이션 및 스크린스포츠게임 장비), 미팅룸, 공유·학습공간, 쉼터 등이 있다.시설을 이용 시민은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
앞서 시는 지역주도의 창업지원 인프라 개선을 통한 창업 확산과 게임콘텐츠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현 위치에 일명 '하안도서관 게임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련 공간 확보가 본격화 됐다. 시는 검색창에 ‘광명시 게임창작소’를 입력하면 신청가능 하도록 카페를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유공간은 별도의 사용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교육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 02-2680-6996,6997)에서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