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8% 내린 3280.8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2% 하락한 1만3464.21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14% 오른 2747.41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3% 내린 3286.82로 장을 마감했다.
31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9시58분(현지시간)께 3322.2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시멘트, 증권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8% 내린 3280.8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2% 하락한 1만3464.21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14% 오른 2747.41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3% 내린 3286.82로 장을 마감했다.
31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9시58분(현지시간)께 3322.2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시멘트, 증권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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