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 김경목 기자 = 31일 오전 9시20분께 강원 삼척시 사직동 삼표시멘트에서 노동자 1명이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표시멘트에서는 지난 5월에도 하청업체 비정규직 60대 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몸이 빨려들어가 숨진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표시멘트에서는 지난 5월에도 하청업체 비정규직 60대 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몸이 빨려들어가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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