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바이트댄스, '라그나로크 X' 공동 퍼블리싱 계약

기사등록 2020/07/31 01:17:00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및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틱톡(TikTok)으로 유명한 기업 바이트 댄스(ByteDance)와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은 그라비티와 더 드림이 공동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의 모바일 MMORPG다. 현재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트 댄스의 대표 상품으로는 숏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있다. 바이트 댄스와 그라비티는 계약을 통해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라비티 측은 "글로벌 기업 바이트 댄스의 사업력과 인프라가 자사의 라그나로크 IP 파워 및 노하우와 결합돼 폭넓은 유저층 확보와 접근성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바이트 댄스는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 GVC, 태국 지사 GGT와도 협업할 예정이다. GVC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GGT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동 퍼블리셔로 협업한다.

바이트 댄스 측은 "풍부한 현지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GVC, GGT와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현지에서 쌓아온 성공 경험, 게임과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사와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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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바이트댄스, '라그나로크 X' 공동 퍼블리싱 계약

기사등록 2020/07/31 01:17: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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