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최대 17일간 여름휴가
현대차 등 대부분 기업 주말 포함 9일
석유화학업계는 단체휴가 업이 정상 가동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이 8월 초부터 최장 17일동안 여름휴가를 보낸다.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단체 여름휴가를 실시한다.금요일인 8월14일에 연월차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주말을 포함하면 최대 17일동안 쉴 수 있다.현대중공업 임직원 1만3000여명에게는 약정임금의 50%가 여름휴가비로 지급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여름휴가를 실시한다. 이 회사 노사는 합의를 통해 임시공휴일인 17일부터 정상 근무하는 대신 14일까지 쉬기로 했다. 주말을 포함하면 총 16일간의 여름휴가다.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단체 여름휴가를 실시한다.금요일인 8월14일에 연월차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주말을 포함하면 최대 17일동안 쉴 수 있다.현대중공업 임직원 1만3000여명에게는 약정임금의 50%가 여름휴가비로 지급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여름휴가를 실시한다. 이 회사 노사는 합의를 통해 임시공휴일인 17일부터 정상 근무하는 대신 14일까지 쉬기로 했다. 주말을 포함하면 총 16일간의 여름휴가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현대중공업과 마찬가지로 현대미포조선 임직원 3000여명에게도 약정임금의 50%가 휴가비로 지급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단체 여름휴가를 실시한다.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 3만1000여명은 하계휴가비 30만원을 받는다.주말을 포함해 9일간 쉬게 되며 지역 대부분의 기업체들 역시 이 기간동안 여름휴가를 실시한다.
그러나 석유화학업계는 무더위에도 집단 여름휴가 없이 공정을 계속 가동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단체 여름휴가를 실시한다.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 3만1000여명은 하계휴가비 30만원을 받는다.주말을 포함해 9일간 쉬게 되며 지역 대부분의 기업체들 역시 이 기간동안 여름휴가를 실시한다.
그러나 석유화학업계는 무더위에도 집단 여름휴가 없이 공정을 계속 가동한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드론으로 원유 저장탱크를 점검하고 있다.
장치산업의 특성상 공정을 멈추면 나프타 등 주 원료가 굳어 전량 폐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임직원 3200여명이 근무하는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4조 3교대로 24시간 공정을 가동한다.
2100여명이 일하는 S-OIL 울산공장 역시 4조 2교대 형태로 정상 조업한다.
석유화학업계는 단체 여름휴가를 실시하지 않는 대신 직원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연중 최대한 자유롭게 연월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직원 3200여명이 근무하는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4조 3교대로 24시간 공정을 가동한다.
2100여명이 일하는 S-OIL 울산공장 역시 4조 2교대 형태로 정상 조업한다.
석유화학업계는 단체 여름휴가를 실시하지 않는 대신 직원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연중 최대한 자유롭게 연월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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