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4% 내린 3310.6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83% 하락한 1만3547.8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6% 내린 2769.97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중 갈등이 고조될 우려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4% 하락한 3325.11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1분(현지시간)께 3297.9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군수, 무인기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4% 내린 3310.6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83% 하락한 1만3547.8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6% 내린 2769.97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중 갈등이 고조될 우려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4% 하락한 3325.11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1분(현지시간)께 3297.9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군수, 무인기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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