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오후 10시30분을 기해 춘천과 홍천 평지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춘천 등 영서지역에서 내리고 있는 비는 24일 오후 3시까지 이어져 총 70~15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지역의 비는 26일 아침까지 이어지면서 100~250㎜ 많은 곳 400㎜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춘천 등 영서지역에서 내리고 있는 비는 24일 오후 3시까지 이어져 총 70~15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지역의 비는 26일 아침까지 이어지면서 100~250㎜ 많은 곳 400㎜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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