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투시도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공급예정인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376가구를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지하 2층, 지상 46층 모두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274가구와 오피스텔 102실 등 모두 376가구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공동주택 ▲84㎡A 115가구 ▲84㎡B 117가구 ▲108㎡ 39가구 ▲132㎡ 2가구 ▲150㎡ 1가구와 오피스텔 ▲84㎡A 102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 운영은 안정을 찾아가는 지역사회에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준용하기로 하고 관람방식을 100% 사전예약제로만 운영한다.
예약은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단,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입장을 원하는 고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시 손 소독은 물론, 비접촉 발열측정을 통해 입장하면 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데다 용산역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도로교통망도 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이 인접해 있어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죽전네거리 일대가 수 년전부터 고급 주상복합 단지들로 탈바꿈을 해 와 입주시에는 죽전 맨하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대구시 동쪽의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범어 맨하탄에 이어 달서구 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달서 맨하탄이라는 동범서죽(동족의 범어네거리, 서쪽의 죽전네거리를 지칭) 용어가 등장한지는 오래고, 최근에는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 일대를 묶어 죽본지구라는 신조어 까지 등장했다.
홈플러스 성서점, 하나로마트, 서남신시장 등은 물론,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공단과 서대구 일반산업단지, 염색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사의 내년 개통예정은 미래가치를 높여준다.
대구시청 신청사가 달서구 두류동으로 이전하는 것 역시 빠트릴 수 없는 호재다.
2025년까지 건립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기능 외에도 문화, 교육, 복지,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신축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6개월 후 전매제한에서도 자유롭다.
청약 예치금과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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