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수험생들의 대학입시 전략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8일부터 8월8일까 '2021학년도 대학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과 수도권 1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특강, 수시·전문대 대입 설명회, 1대 1 입시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입학사정관 특강은 28일부터 30일까지 오후 5~7시에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당 50명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대학별 입시자료를 받는다.
수시·전문대 대입설명회는 8월7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대 1 입시전문가 컨설팅은 8월8일 오전 9시~오후 4시 1인 1조로 진행된다. 학생 1명당 50분 가량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과 수도권 1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특강, 수시·전문대 대입 설명회, 1대 1 입시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입학사정관 특강은 28일부터 30일까지 오후 5~7시에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당 50명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대학별 입시자료를 받는다.
수시·전문대 대입설명회는 8월7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대 1 입시전문가 컨설팅은 8월8일 오전 9시~오후 4시 1인 1조로 진행된다. 학생 1명당 50분 가량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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