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환불 어떻게"…블로그 댓글 쇄도 '혼란'
![[서울=뉴시스]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에서 유명한 전한길 강사가 ST유니타스(공단기)를 떠나 메가스터디공무원으로 이적하자 수험생들이 환불 등을 문의하며 혼란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공단기 내 전한길 강사 홈페이지.(사진=공단기 홈페이지 캡쳐). 2020.07.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21/NISI20200721_0000566988_web.jpg?rnd=20200721113702)
[서울=뉴시스]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에서 유명한 전한길 강사가 ST유니타스(공단기)를 떠나 메가스터디공무원으로 이적하자 수험생들이 환불 등을 문의하며 혼란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공단기 내 전한길 강사 홈페이지.(사진=공단기 홈페이지 캡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에서 유명한 전한길 강사가 ST유니타스(공단기)를 떠나 메가스터디공무원으로 이적하자 수험생들이 환불 등을 문의하며 혼란을 호소하고 있다. ST유니타스 측은 2026년까지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전 강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게재된 이적 공지글에는 당혹감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의 댓글이 900개 넘게 달렸다.
한 이용자는 "ST랑 싸우신 거냐"면서 이적 이유에 대해 추측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이용자는 "21년 강의 공단기 프패(프리패스 상품)로 못 듣는 거냐", "환불 되나요"를 묻는 등 사후 조치를 요청하는 댓글도 보인다.
앞서 20일 전 강사는 "오늘부로 ST를 떠나 메가로 간다"며 " 2012년부터 8년 동안 저와 함께 해주신 ST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수험생들에게 "9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급하게 알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기존에 탑재된 강의를 수강하는 분들에게 ST에서 전한길 교재와 강의 서비스 마무리를 끝까지 잘 해 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의 혼란에 ST 측은 공단기 내 전한길 강사 홈페이지에 해명문을 올렸다. ST 측은 "전한길 강사의 강의는 앞으로 6년간 공단기에서 서비스할 것"이라며 "공단기와 전한길 강사는 2026년까지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한길 강사는 공무원 수험가에서 한국사 '1타' 강사로 통한다. 메가스터디, EBS 교육방송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합격생 필기노트' 등으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전 강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게재된 이적 공지글에는 당혹감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의 댓글이 900개 넘게 달렸다.
한 이용자는 "ST랑 싸우신 거냐"면서 이적 이유에 대해 추측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이용자는 "21년 강의 공단기 프패(프리패스 상품)로 못 듣는 거냐", "환불 되나요"를 묻는 등 사후 조치를 요청하는 댓글도 보인다.
앞서 20일 전 강사는 "오늘부로 ST를 떠나 메가로 간다"며 " 2012년부터 8년 동안 저와 함께 해주신 ST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수험생들에게 "9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급하게 알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기존에 탑재된 강의를 수강하는 분들에게 ST에서 전한길 교재와 강의 서비스 마무리를 끝까지 잘 해 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의 혼란에 ST 측은 공단기 내 전한길 강사 홈페이지에 해명문을 올렸다. ST 측은 "전한길 강사의 강의는 앞으로 6년간 공단기에서 서비스할 것"이라며 "공단기와 전한길 강사는 2026년까지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한길 강사는 공무원 수험가에서 한국사 '1타' 강사로 통한다. 메가스터디, EBS 교육방송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합격생 필기노트' 등으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