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9% 상승한 3330.5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3% 오른 1만3480.3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 상승한 2708.1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중앙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1% 급등한 3314.15로 장을 마감했다.
21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4분(현지시간)께 3321.1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과학기술, 방산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9% 상승한 3330.5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3% 오른 1만3480.3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 상승한 2708.1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중앙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1% 급등한 3314.15로 장을 마감했다.
21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4분(현지시간)께 3321.1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과학기술, 방산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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