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신청 고객·SNS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시스]롯데렌터카가 비대면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서비스를 주제로 한 '쉽고 빠른 카라이프'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07.17. (사진=롯데렌탈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7/17/NISI20200717_0000565041_web.jpg?rnd=20200717092141)
[서울=뉴시스]롯데렌터카가 비대면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서비스를 주제로 한 '쉽고 빠른 카라이프'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07.17. (사진=롯데렌탈 제공)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롯데렌터카가 비대면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서비스를 주제로 한 '쉽고 빠른 카라이프'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밈(Meme)으로 활발히 소비되는 영화 '아저씨'와 '해바라기'를 패러디해 신차장 다이렉트부터 일대일 방문정비까지 롯데렌터카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표현했다.
메인 광고 영상은 ▲비대면 차량계약편 ▲방문정비 1/2편 ▲사고처리편 등 4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롯데렌터카 공식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것에 맞춰 차량 계약부터 관리까지 개인의 자동차 생활을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PC로 차량 계약이 가능한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로 자동차 구매의 시공간 제약을 없앴고, 전문 정비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일대일 방문정비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광고 캠페인 론칭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9월30일까지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차장기렌터카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시네빔&사운드바 세트, 닌텐도 스위치, 왓챠 1달 무료 구독권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영화 '해바라기' 주인공 '태식이' 찾기 이벤트를 실시해 필립스 전기면도기,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경봉 롯데렌탈 기획부문장 상무는 "혁신적인 언택트 서비스로 고객의 쉽고 빠른 카라이프를 지원하는 롯데렌터카만의 강점을 소비자가 인상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 캠페인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카라이프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온라인에서 밈(Meme)으로 활발히 소비되는 영화 '아저씨'와 '해바라기'를 패러디해 신차장 다이렉트부터 일대일 방문정비까지 롯데렌터카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표현했다.
메인 광고 영상은 ▲비대면 차량계약편 ▲방문정비 1/2편 ▲사고처리편 등 4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롯데렌터카 공식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것에 맞춰 차량 계약부터 관리까지 개인의 자동차 생활을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PC로 차량 계약이 가능한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로 자동차 구매의 시공간 제약을 없앴고, 전문 정비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일대일 방문정비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광고 캠페인 론칭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9월30일까지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차장기렌터카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시네빔&사운드바 세트, 닌텐도 스위치, 왓챠 1달 무료 구독권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영화 '해바라기' 주인공 '태식이' 찾기 이벤트를 실시해 필립스 전기면도기,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경봉 롯데렌탈 기획부문장 상무는 "혁신적인 언택트 서비스로 고객의 쉽고 빠른 카라이프를 지원하는 롯데렌터카만의 강점을 소비자가 인상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 캠페인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카라이프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