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3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하락한 3379.39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1만3699.2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1% 상승한 2789.98로 출발했다.
전 거래일 증시는 강세장에 대한 당국의 과열 경고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5% 하락한 3383.32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3분(현지시간)께 3387.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수력, 재배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하락한 3379.39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1만3699.2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1% 상승한 2789.98로 출발했다.
전 거래일 증시는 강세장에 대한 당국의 과열 경고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5% 하락한 3383.32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3분(현지시간)께 3387.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수력, 재배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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