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의 코로나19 방역 모습. (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2020.07.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08/NISI20200708_0000559870_web.jpg?rnd=20200708152927)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의 코로나19 방역 모습. (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2020.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관내 79개 학교를 대상으로 티슈형살균소독제 18만6000개 등 방역물품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방역물품 무료 지급 때 분사용 소독기 158개와 살균제 MD-125 395통도 전달된다.
구는 9일까지 방역물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 65곳에 전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4만7000개와 약 300만원어치의 물비누, 페이퍼타월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교내 방역소독과 위생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방역물품 무료 지급 때 분사용 소독기 158개와 살균제 MD-125 395통도 전달된다.
구는 9일까지 방역물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 65곳에 전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4만7000개와 약 300만원어치의 물비누, 페이퍼타월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교내 방역소독과 위생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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