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8일 오전 5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항남동에 있는 5층짜리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모텔 내부 6㎡가 타고 객실에 있던 투숙객 15명은 모두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통영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화재로 모텔 내부 6㎡가 타고 객실에 있던 투숙객 15명은 모두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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