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김남희 기자 = 신임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평화의 문이 닫히기 전에 다시 평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통일부 장관직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통일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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