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3% 상승한 310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1% 오른 1만2295.6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8% 상승한 2426.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베이징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3% 오른 3090.57로 장을 마감했다.
3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0분(현지시간)께 3124.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증권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3% 상승한 310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1% 오른 1만2295.6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8% 상승한 2426.3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베이징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3% 오른 3090.57로 장을 마감했다.
3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0분(현지시간)께 3124.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증권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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