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도 클라이밍 즐길 수 있도록 설계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전국 최고 높이(18m)의 인공암벽장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 건강증진과 모험 레포츠에 대한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서정희 김천체육회장, 김유복 경북산악연맹회장 등 50여명은 전날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준공식을 했다.
식후 행사로 스포츠 클라이밍 시범 경기도 열렸다.김천 인공암벽장은 19억원을 들여 연면적 466.7㎡ 부지에 높이 22m 규모로 만들었다.난이도 월, 스피드 월로 구성됐다.
비가 올 때도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고, 암벽 높이는 전국 최고 높이인 18m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 단위 및 국제대회 유치와 스포츠산업을 적극 육성해 스포츠 특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민 건강증진과 모험 레포츠에 대한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서정희 김천체육회장, 김유복 경북산악연맹회장 등 50여명은 전날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준공식을 했다.
식후 행사로 스포츠 클라이밍 시범 경기도 열렸다.김천 인공암벽장은 19억원을 들여 연면적 466.7㎡ 부지에 높이 22m 규모로 만들었다.난이도 월, 스피드 월로 구성됐다.
비가 올 때도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고, 암벽 높이는 전국 최고 높이인 18m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 단위 및 국제대회 유치와 스포츠산업을 적극 육성해 스포츠 특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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