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시스] 류형근 기자 = 2일 오전 4시35분께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천마터널에서 승용차량이 대형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량이 앞서가던 트럭의 뒷부분을 받은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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