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진안 마이산국립공원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말 많고 탈 많던 마이산 도립공원의 주차요금을 32년 만에 전면 무료화한다.
진안군은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사용료 부담을 줄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1일부터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군은 1988년부터 마이산도립공원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요금을 받아왔다. 방문객은 소형과 일반, 대형차량에 따라 각각 1000원, 2000원, 3000원의 주차료를 지불했다.
군은 전국적으로 주차요금을 받는 도립공원이 소수로,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주차료 무료화를 고심해 왔다. 실제로 전국 29개 도립공원 중 현재까지 주차요금을 받은 곳은 마이산(전북 진안)을 포함해 문경새재(경북 문경)와 천관산(전남 장흥), 대둔산(전북 완주) 등 4곳이 전부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주차요금을 없애기로 했다.
전춘성 군수는 "주차장 시설사용료 폐지로 방문객들의 차량 출입이 자유로워 적극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억년 전의 신비를 간직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 마이산도립공원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 1월 41년 만에 마이산 높이를 재측정해 암마이봉 687.4m, 수마이봉 681.1m로 수정했다. 도립공원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암마이봉 표지석, 안내판 등 각기 다르게 표기된 마이산 높이를 통일시켜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마이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안군은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사용료 부담을 줄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1일부터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군은 1988년부터 마이산도립공원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요금을 받아왔다. 방문객은 소형과 일반, 대형차량에 따라 각각 1000원, 2000원, 3000원의 주차료를 지불했다.
군은 전국적으로 주차요금을 받는 도립공원이 소수로,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주차료 무료화를 고심해 왔다. 실제로 전국 29개 도립공원 중 현재까지 주차요금을 받은 곳은 마이산(전북 진안)을 포함해 문경새재(경북 문경)와 천관산(전남 장흥), 대둔산(전북 완주) 등 4곳이 전부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주차요금을 없애기로 했다.
전춘성 군수는 "주차장 시설사용료 폐지로 방문객들의 차량 출입이 자유로워 적극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억년 전의 신비를 간직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 마이산도립공원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 1월 41년 만에 마이산 높이를 재측정해 암마이봉 687.4m, 수마이봉 681.1m로 수정했다. 도립공원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암마이봉 표지석, 안내판 등 각기 다르게 표기된 마이산 높이를 통일시켜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마이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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