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합의문 초안 만들었으나 오늘 최종 결렬"
"통합당은 상임위원장 맡지 않겠다는 입장 밝혀"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 구성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주호영(오른쪽 부터)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0.06.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8/NISI20200628_0016434294_web.jpg?rnd=20200628180541)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 구성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주호영(오른쪽 부터)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0.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주홍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21대 원구성을 위한 본회의 개의 시간을 29일 오후 2시에서 오후 7시로 늦췄다. 미래통합당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전제로 한 결정이다.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이날 오전 박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결렬된 직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통합당이 오늘 오후 6시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는 것을 전제로 본회의를 오후 7시에 개의한다"고 밝혔다.
한 수석은 "어제 협상에서 합의문 초안까지 만들었으나 오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통합당은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이날 오전 박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결렬된 직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통합당이 오늘 오후 6시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는 것을 전제로 본회의를 오후 7시에 개의한다"고 밝혔다.
한 수석은 "어제 협상에서 합의문 초안까지 만들었으나 오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통합당은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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