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6일 오전 10시 23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한 도로에서 환자 이송 중이던 사설 구급차와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 안에 있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운전자 등 4명이 다쳤다.
택시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을 입어 총 6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0/06/26 13:23:40
기사등록 2020/06/26 13:23: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