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독서량 얼마나 될까…밀리의서재, '독서통계' 제공

기사등록 2020/06/26 11:46:27

[서울=뉴시스] 밀리의서재 '독서통계' 화면.(사진=밀리의서재 제공) 2020.6.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밀리의서재 '독서통계' 화면.(사진=밀리의서재 제공) 202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자신의 독서량이나 독서시간, 좋아하는 분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선보인다.

밀리의서재는 개인의 독서 패턴을 데이터로 확인해 독서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독서통계' 기능을 새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독서통계는 실제 회원의 독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서량과 시간, 횟수, 자주 읽는 분야 등을 다양한 기준에 따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 개인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하반기 중 예정된 밀리의서재 앱 4.0 업데이트에 앞서 첫 번째로 공개된 기능이다.

독서통계는 어떤 분야의 책을 언제 주로 읽는지 시간대별로 제시해 개인의 독서 패턴과 활동을 다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월간과 연간 기준으로 자신의 읽은 도서 분야와 실제 권수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전 달과 비교해 월 평균 독서 시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수치뿐 아니라 회원 각각의 독서 활동을 다양한 기준으로 세분화해 보여줘 독서와 친밀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은혜 밀리의서재 독서플랫폼팀 팀장은 "독서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독서통계를 통해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밀리의서재 4.0 업데이트를 통해 독서통계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앱 4.0 업데이트를 앞두고 독서통계 개설 기념 이벤트를 다음달 23일까지 진행한다. 밀리의서재 앱 내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신의 독서 습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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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서량 얼마나 될까…밀리의서재, '독서통계' 제공

기사등록 2020/06/26 11:46: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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