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규(왼쪽)와 김도연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https://img1.newsis.com/2020/06/24/NISI20200624_0000551297_web.jpg?rnd=20200624175528)
[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규(왼쪽)와 김도연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김도연과 김민규가 웹툰을 통해 연기에 처음 도전한다.
김도연과 김민규는 24일 온라인 생중계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서 첫 연기 도전에 대한 부담에도 즐거웠던 촬영 소감을 밝혔다.
김도연은 "본격적으로 연기한게 처음이다 보니 잘하고 싶었다"며 "작가, PD와 '한선녀' 성격에 대해 많이 대화하고 대본을 많이 보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털어놓았다.
첫 주연에 대해서 "부담이 컸다"면서도 "촬영하면서 부담보다는 처음 쾌감을 느꼈다. 연기에 대한 재미를 느껴서 이 작품은 내게 큰 의미가 되는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도연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https://img1.newsis.com/2020/06/24/NISI20200624_0000551293_web.jpg?rnd=20200624175210)
[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도연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
그룹 '위키미키'의 멤버인 김도연은 극 중 '선녀와 남욱군' 작가의 딸 '한선녀' 역을 맡았다. 자신이 맡은 '한선녀' 역 연기를 위해 "중점을 뒀던 부분은 이 캐릭터에서 어떤 성향이 강한지, 오글거리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을 잘 표현하려고 했다"며 "한정적으로 표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극 중 만화 속 세상에서 현실로 오게 된 순정만화 '선녀와 남욱군'의 남자 주인공 '천남욱' 역을 맡은 김민규도 "첫 연기 도전인데 주연을 맡아서 긴장했다"며 "캐릭터의 설정이 어려웠고 목소리 톤과 캐릭터의 감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목소리 톤이 높지 않아 목소리를 세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서 지금의 남욱이 목소리를 만들었다"며 "어떻게 해야 더 남욱이다운지 고민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 부담을 느껴서 더 좋은 남욱이의 성격을 만들 수 있었다"고도 했다.
![[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규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https://img1.newsis.com/2020/06/24/NISI20200624_0000551295_web.jpg?rnd=20200624175323)
[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규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
'천남욱' 역에 대해서 "2010년도 배경의 순정만화에서 만화를 찢고 나온 캐릭터"라며 "한편으로는 강아지 같은 귀여운 모습도 있고 또 다른 매력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만찢남녀'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얼굴도 이름도 만화 속 캐릭터와 같은 항마력 제로의 만찢녀 '한선녀'(김도연)와 10년 전 순정만화 속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진짜 만찢남 '천남욱'(김민규)이 비밀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물이다.
'만찢' 비주얼 싱크로율에 대해 김도연은 "100점"을, 김민규는 "100점 만점에 300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만화 속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레트로 감성을 장착한 남자 주인공 천남욱(김민규)의 유치하고 촌스러운 말과 행동이 웃음을 줄 예정이다.
김민규는 이 작품에 대해 "좋은 점은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아서 재미있다는 점"이라며 "시트콤적인 요소가 있어서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로맨스도 있어서 재미와 설레임을 다 느낄 수 있다"고 자랑했다.
![[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규(왼쪽부터), 한지효, 김도연, 임보라, 최현욱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https://img1.newsis.com/2020/06/24/NISI20200624_0000551302_web.jpg?rnd=20200624175615)
[서울=뉴시스]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규(왼쪽부터), 한지효, 김도연, 임보라, 최현욱 (사진=플레이리스 제공) 2020.06.24.
극 중 '한선녀'의 허당 친구 '노예준' 역의 최현욱, 독특한 성격의 웹툰 작가 지망생 '박민정' 역의 한지효, 핵인싸와 악녀를 오가는 '윤이나' 역의 임보라도 재미와 사랑 외에 추억 소환도 이 작품의 장점으로 꼽았다.
최현욱은 "이 드라마가 로맨틱 코미디물이어서 웃음과 사랑이 있어서 재미있다"며 "30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추억에 빠져들 수 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지효도 "작품 배경이 학교여서 10대 친구들은 상상하는 로맨스를 느낄 수 있고 20대는 남욱이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들 것"이라며 "30대는 이 작품이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루다보니 그 추억을 떠올리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보라도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많이 공감이 된다"며 "옛날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만찢남녀'는 25일 저녁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 방송된다. 네이버 시리즈온에서는 1회차 선공개 감상이 가능하다. 케이블 채널 MBC드라마넷에서는 7월17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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