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대한축구협회(KFA)에서 설립한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 23일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차기석 전 연세대 골키퍼 코치에게 총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판곤(오른쪽)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가 이날 경희의료원을 찾아 차기석의 어머니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6/23/NISI20200623_0000550298_web.jpg?rnd=20200623161618)
[서울=뉴시스]대한축구협회(KFA)에서 설립한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 23일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차기석 전 연세대 골키퍼 코치에게 총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판곤(오른쪽)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가 이날 경희의료원을 찾아 차기석의 어머니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에서 설립한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 23일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중인 차기석 전 연세대 골키퍼 코치에게 총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기에는 이영표 재단 이사가 개인적으로 기부한 1000만원도 포함됐다.
연령별 대표팀 수문장으로 활약한 차기석은 2004년 17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A대표팀 발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이름을 알렸다.
2005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 데뷔를 노렸지만 전지훈련 직후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무산됐다.
2006년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아 경주시민축구단, 부천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다시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고, 결국 201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차기석은 신부전증에 버거씨병과 다발성근염까지 겹쳐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재단 이사인 김판곤 협회 부회장은 이날 경희의료원에서 차기석의 어머니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 온 차 선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차 선수를 기억하고 사랑했던 많은 분들과 함께 차 선수가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협회와 축구사랑나눔재단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와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장기간 투병으로 치료비가 절실한 차기석을 돕기 위해 추가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기부금 모금에 대한 상세 내용은 협회와 축구사랑나눔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기에는 이영표 재단 이사가 개인적으로 기부한 1000만원도 포함됐다.
연령별 대표팀 수문장으로 활약한 차기석은 2004년 17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A대표팀 발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이름을 알렸다.
2005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 데뷔를 노렸지만 전지훈련 직후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무산됐다.
2006년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아 경주시민축구단, 부천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다시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고, 결국 201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차기석은 신부전증에 버거씨병과 다발성근염까지 겹쳐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재단 이사인 김판곤 협회 부회장은 이날 경희의료원에서 차기석의 어머니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 온 차 선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차 선수를 기억하고 사랑했던 많은 분들과 함께 차 선수가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협회와 축구사랑나눔재단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와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장기간 투병으로 치료비가 절실한 차기석을 돕기 위해 추가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기부금 모금에 대한 상세 내용은 협회와 축구사랑나눔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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