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청년센터 우수 서비스 사례는

기사등록 2020/06/23 13:00:00

고용정보원, 포스트코로나 센터 활성화 워크숍

【서울=뉴시스】한국고용정보원 CI. (자료=뉴시스DB)
【서울=뉴시스】한국고용정보원 CI. (자료=뉴시스DB)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 청년 취업자를 위한 비대면 취업 서비스 우수 사례가 공개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23일 부산시 서면 청년두드림센터에서 청년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청년센터 운영 활성화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별 청년 센터가 보유한 우수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12개 지자체에서는 정부와 예산을 매칭해 청년 전용 공간 등을 구비한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장려되자 현재는 온라인 취업멘토링·생방송 특강 실시,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을 활용해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청년바람지대에서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유통·정보통신·화학 대기업 현직자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총 100명에게 분야별 멘토링, 3:4 모의 면접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결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률은 91%를 기록했다. '추후 재참여 희망'에 대한 응답률도 98%에 달했다.

송수종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취업 절벽에 내몰린 코로나 세대는 최악의 구직시장에 직면하고 있다"며 "언택트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층이 센터에서 취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이 참가토록 했으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의심 증상자 참여 제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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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청년센터 우수 서비스 사례는

기사등록 2020/06/23 13: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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