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연극 '와이프' 포스터. 2020.06.23. (사진 = 세종문화회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3/NISI20200623_0000549712_web.jpg?rnd=20200623082434)
[서울=뉴시스] 연극 '와이프' 포스터. 2020.06.23. (사진 = 세종문화회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해 연극계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연극 '와이프'(WIFE)가 1년 만에 돌아온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산하 서울시극단(예술감독 문삼화)은 내달 30일부터 8월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와이프'를 선보인다.
'와이프'는 작년 서울시극단의 '창작플랫폼-연출가'를 통해 국내 초연했다.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애덤슨의 작품으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집중력 있게 다뤘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작품이다. 1959년 이 작품이 끝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한다. 1959년부터 2042년까지 네 시대를 넘나들며 네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다.
'와이프'는 지난 1월 '제56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유인촌 신인연기상 3관왕을 받았다. 최근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극중 1인 다역을 맡았던 백석광이 연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특히 연출을 맡은 신유청은 이 작품 이후 제56회 백상예술상 백상연극상, 제56회 동아연극상 연출상,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19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 굵직한 상들을 석권했다.
신 연출은 "올해의 '와이프'는 한층 더 세밀하고 깊이 있게 연출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창작플랫폼은 세종문화회관의 산하 예술단인 서울시극단이 연극계 유망 인력과 협업해 진행한 사업이다. 본 작품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작년 캐스팅 멤버인 이주영, 오용, 백석광, 정환 배우와 함께 손지윤, 우범진, 송광일이 합류한다.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할 수 있다. 2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좌석 운영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산하 서울시극단(예술감독 문삼화)은 내달 30일부터 8월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와이프'를 선보인다.
'와이프'는 작년 서울시극단의 '창작플랫폼-연출가'를 통해 국내 초연했다.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애덤슨의 작품으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집중력 있게 다뤘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작품이다. 1959년 이 작품이 끝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한다. 1959년부터 2042년까지 네 시대를 넘나들며 네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다.
'와이프'는 지난 1월 '제56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유인촌 신인연기상 3관왕을 받았다. 최근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극중 1인 다역을 맡았던 백석광이 연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특히 연출을 맡은 신유청은 이 작품 이후 제56회 백상예술상 백상연극상, 제56회 동아연극상 연출상,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19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 굵직한 상들을 석권했다.
신 연출은 "올해의 '와이프'는 한층 더 세밀하고 깊이 있게 연출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창작플랫폼은 세종문화회관의 산하 예술단인 서울시극단이 연극계 유망 인력과 협업해 진행한 사업이다. 본 작품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작년 캐스팅 멤버인 이주영, 오용, 백석광, 정환 배우와 함께 손지윤, 우범진, 송광일이 합류한다.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할 수 있다. 2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좌석 운영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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