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차 면세판매…물량 92% 소진

기사등록 2020/06/22 17:45:59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

내일부터 롯데免도 재고판매

[서울=뉴시스]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신세계면세점의 페라가모, 지미추, 투미, 마크제이콥스 등 4개 브랜드의 슈즈 및 가죽제품 등을 판매한 결과 오후 4시 기준 준비된 물량의 92%가 팔려나갔다. (사진=에스아이빌리지 캡쳐)
[서울=뉴시스]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신세계면세점의 페라가모, 지미추, 투미, 마크제이콥스 등 4개 브랜드의 슈즈 및 가죽제품 등을 판매한 결과 오후 4시 기준 준비된 물량의 92%가 팔려나갔다. (사진=에스아이빌리지 캡쳐)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면세품들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시중에 풀리면서 품절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신세계면세점의 페라가모, 지미추, 투미, 마크제이콥스 등 4개 브랜드의 슈즈 및 가죽제품 등을 판매한 결과 오후 4시 기준 준비된 물량의 92%가 팔려나갔다.

발렌시아가, 생로랑,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가 참여한 1차 판매에 이어 2차다. 오는 28일까지 행사는 계속될 예정이지만 최소 2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이 적용되면서 280여개 품목 중 대부분 물량은 소진된 상태.

판매 방식은 1차와 동일하게 고객 주문 완료 뒤 개별 통관을 거쳐 물류로 이동, 배송하는 예약 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달 9일까지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에서 수입한 100% 정품으로, 마진이 거의 남지 않는 대신 자체 보증서 발급이나 애프터서비스(A/S)는 불가능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차에 비해 수량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도 판매 속도가 빠른 편"이라며 "브랜드와의 협상 등을 통해 3차 판매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3일에는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채널 롯데ON에서 롯데면세점의 재고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50여개 브랜드를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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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차 면세판매…물량 92% 소진

기사등록 2020/06/22 17:4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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