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2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하락한 2966.9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1% 오른 1만1680.4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9% 상승한 2328.4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96% 오른 2967.63에 장을 마쳤다.
22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2970.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반도체, 농촌금융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하락한 2966.9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1% 오른 1만1680.4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9% 상승한 2328.4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96% 오른 2967.63에 장을 마쳤다.
22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2970.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반도체, 농촌금융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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