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교가 수도권…대전·전북 등 지역 산발적 중단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를 하고 있다. 2020.06.18.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8/NISI20200618_0016409179_web.jpg?rnd=20200618091313)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를 하고 있다. 2020.06.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수도권과 경북·대전·전북 등 7개 시·도에서 총 19개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8일 등교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새 5개교가 더 늘어난 수치다.
교육부가 공개한 18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 조정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이날 등교 대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하루 전보다 경기도에서 2개교가 새로 등교일을 조정했으며, 서울과 전북, 대전에서 각 1개교씩 이날 원격수업을 결정했다.
등교를 중단한 19개교 중 14개교가 수도권 소재 학교다. 인천이 8개교로 가장 많고 경기 4개교, 서울 2개교, 경북 2개교다. 세종과 전북, 대전은 각 1개교씩 등교 중지 상태다.
지난달 20일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총 17명이며, 교직원은 7명이다. 지난 17일 전주여고 3학년 학생과 인천 숭의초 학생을 비롯해 경기 부천 초등학교 교사, 서울 방학초 급식조리원 1명 등 각각 확진돼 총 4명이 늘었다.
교사 1명이 확진된 경기 이천제일고 학생과 교직원 1288명, 학생 1명이 확진된 인천 숭의초 학생·교직원 453명, 조리원 1명이 확진된 서울 방학초 밀접접촉자 9명, 고3 학생 1명이 확진된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교직원 96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모두 2만5105명이다.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168명이며, 나머지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난 사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부가 공개한 18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 조정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이날 등교 대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하루 전보다 경기도에서 2개교가 새로 등교일을 조정했으며, 서울과 전북, 대전에서 각 1개교씩 이날 원격수업을 결정했다.
등교를 중단한 19개교 중 14개교가 수도권 소재 학교다. 인천이 8개교로 가장 많고 경기 4개교, 서울 2개교, 경북 2개교다. 세종과 전북, 대전은 각 1개교씩 등교 중지 상태다.
지난달 20일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총 17명이며, 교직원은 7명이다. 지난 17일 전주여고 3학년 학생과 인천 숭의초 학생을 비롯해 경기 부천 초등학교 교사, 서울 방학초 급식조리원 1명 등 각각 확진돼 총 4명이 늘었다.
교사 1명이 확진된 경기 이천제일고 학생과 교직원 1288명, 학생 1명이 확진된 인천 숭의초 학생·교직원 453명, 조리원 1명이 확진된 서울 방학초 밀접접촉자 9명, 고3 학생 1명이 확진된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교직원 96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모두 2만5105명이다.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168명이며, 나머지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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