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박원순 직무유기 혐의 고발…경찰, 수사 중

기사등록 2020/06/17 21:33:17

자유연대, 지난달 박 시장 경찰 고발

'범투본 등 집회 방해' 내용도 포함

[서울=뉴시스]박원순 서울시장. 2020.06.10.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원순 서울시장.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며 보수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보수단체 자유연대가 박 시장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자유연대는 박 시장이 지난달 9일 유흥업소 집합금지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이태원 등 서울 내 유흥업소 영업을 방치해 전염병 확산을 부추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유연대는 박 시장이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와 사랑제일교회 집회를 이유없이 방해한 혐의도 있다는 내용도 고발장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까지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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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박원순 직무유기 혐의 고발…경찰, 수사 중

기사등록 2020/06/17 21:33: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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