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세 부과 필요성 언급, 검토 입장 밝혀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06.17. photothin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7/NISI20200617_0016407158_web.jpg?rnd=20200617155318)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06.1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가상통화(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문제도 이제까지 논의만 되다가 과세하는 방안으로 방침을 세워 7월달 세제 개편에 포함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가상화폐 과세에 대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기재부가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발표할 내년도 세법개정안을 통해 가상화폐 과세방안,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그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디지털세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외국기업의 과세권을 가져오는 것도 있지만 우리 기업이 다른 나라에 과세권을 줘야 하는 문제도 없지 않다"며 "개인적으로는 디지털세 부과가 새로운 형태로서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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