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면 관련 구체적 사안 언급 불가"
김연철 장관, 오전 靑에 사의 표명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기자실에서 사의 표명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17.fin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7/NISI20200617_0016407054_web.jpg?rnd=20200617151734)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기자실에서 사의 표명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안채원 홍지은 기자 = 청와대가 17일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겠다며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국무위원 사표 수리는 인사권자의 결정 사항"이라며 "결정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장관의 사표 수리 여부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장관의 사의 표명이 청와대와 사전에 조율이 된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임면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안을 일일이 다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또 김 장관의 사의 표명을 시작으로 외교안보 라인의 인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추가 언급을 아꼈다.
김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는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장관의 사표 수리 여부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장관의 사의 표명이 청와대와 사전에 조율이 된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임면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안을 일일이 다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또 김 장관의 사의 표명을 시작으로 외교안보 라인의 인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추가 언급을 아꼈다.
김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는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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