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00건의 진단 검사를 진행 가능
![[베이징=AP/뉴시스]17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수도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입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측정을 받고 있다. 수도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당국은 상업항공편 60% 이상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경계수위를 높였다고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2020.06.17.](https://img1.newsis.com/2020/06/17/NISI20200617_0016407234_web.jpg?rnd=20200617165432)
[베이징=AP/뉴시스]17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수도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입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측정을 받고 있다. 수도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당국은 상업항공편 60% 이상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경계수위를 높였다고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2020.06.1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최근 중국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발생한 집단발병 사태의 확진자 수가 13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질병관리 당국이 이동식 생물 안전 3등급(P3) 수준의 실험실을 재가동하기로 했다.
17일 중국중앙(CC) TV는 질병통제센터 이동식 P3 실험실에서 근무하는 검사팀 인원 14명이 이날 집결해 펑타이구 질병통제센터로 갔다고 전했다. 펑타이구는 신파디 도매시장에 소재해 있는 구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온 상황이다.
CCTV는 검사팀이 베이징시의 코로나19 진단 업무를 지원하게 되고 매일 1000건의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동식 P3 실험실은 중요한 방역지역으로 보내졌고, 우한시, 무단장시, 지린시 등 지역에서 진단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중국중앙(CC) TV는 질병통제센터 이동식 P3 실험실에서 근무하는 검사팀 인원 14명이 이날 집결해 펑타이구 질병통제센터로 갔다고 전했다. 펑타이구는 신파디 도매시장에 소재해 있는 구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온 상황이다.
CCTV는 검사팀이 베이징시의 코로나19 진단 업무를 지원하게 되고 매일 1000건의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동식 P3 실험실은 중요한 방역지역으로 보내졌고, 우한시, 무단장시, 지린시 등 지역에서 진단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