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6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상승한 2912.8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08% 오른 1만1312.8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23% 상승한 2246.89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 베이징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02% 내린 2890.03으로 장을 마감했다.
16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8분(현지시간)께 2916.9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클라우드 게임, 소비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상승한 2912.8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08% 오른 1만1312.8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23% 상승한 2246.89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 베이징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02% 내린 2890.03으로 장을 마감했다.
16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8분(현지시간)께 2916.9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클라우드 게임, 소비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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