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독일·프랑스·네덜란드 4개국 백신 공급 계약
![[피렌체=AP/뉴시스]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 앞에 사람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우피치 미술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2개월 넘게 문을 닫았다가 다시 개관했다. 2020.06.06.](https://img1.newsis.com/2020/06/03/NISI20200603_0016374475_web.jpg?rnd=20200603220445)
[피렌체=AP/뉴시스]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 앞에 사람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우피치 미술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2개월 넘게 문을 닫았다가 다시 개관했다. 2020.06.0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탈리아·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들이 영국-스웨덴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약 4억명 분의 계약이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투데이(RT) 등에 따르면 로베르토 스페란차 이탈리아 보건부 장관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가 4억명 분의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란치 장관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올 가을까지 백신 실험을 마무리한다. 이후 올해 연말까지 1차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백신은 코로나19에 대한 유일하고 확정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독일·프랑스·네덜란드와 현재 임상실험중인 코로나19 백신을 4억 명 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현지시간) 러시아투데이(RT) 등에 따르면 로베르토 스페란차 이탈리아 보건부 장관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가 4억명 분의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란치 장관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올 가을까지 백신 실험을 마무리한다. 이후 올해 연말까지 1차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백신은 코로나19에 대한 유일하고 확정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독일·프랑스·네덜란드와 현재 임상실험중인 코로나19 백신을 4억 명 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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