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3/NISI20200613_0000544452_web.jpg?rnd=20200613194349)
[서울=뉴시스]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국악소녀 송소희와 '찬또배기' 이찬원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될까.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평화가 온다' 편으로 꾸며졌다. 가수 하동균, 알리, 송소희, 포레스텔라, K타이거즈제로, 퍼플레인이 출연했다.
송소희는 앞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던 이찬원의 러브콜을 제작진에게 전해 듣고 이에 응답했다. 지난달 '송해 가요제' 특집에 출연했던 이찬원은 당시 "송소희 무대를 인상 깊게 봤다"며 "언제 한번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송소희는 "정말이냐. 좋다 꼭 해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찬원과 송소희는 지난 2008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 함께 출연하며 각각 인기상, 대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평화가 온다' 편으로 꾸며졌다. 가수 하동균, 알리, 송소희, 포레스텔라, K타이거즈제로, 퍼플레인이 출연했다.
송소희는 앞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던 이찬원의 러브콜을 제작진에게 전해 듣고 이에 응답했다. 지난달 '송해 가요제' 특집에 출연했던 이찬원은 당시 "송소희 무대를 인상 깊게 봤다"며 "언제 한번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송소희는 "정말이냐. 좋다 꼭 해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찬원과 송소희는 지난 2008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 함께 출연하며 각각 인기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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