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서 40대 여성 2명 때린 혐의
법원 "일정 주거 없고, 동망할 염려 있어"
"양말 건드려" 폭행 시작…"동기 조사 중"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동부지법 청사. 2018.06.21 (사진 = 서울동부지법 홈페이지 갈무리) s.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8/06/21/NISI20180621_0000163898_web.jpg?rnd=20180621144124)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동부지법 청사. 2018.06.21 (사진 = 서울동부지법 홈페이지 갈무리)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기상 류인선 기자 =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상대로 일명 '묻지마 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여성 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부장판사는 "일정한 주거가 없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 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버스 정류장에서 여성 B씨를 먼저 때렸고, 이를 말리던 여성 C씨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등은 버스정류장에서 A씨가 "내 양말을 건드렸다"며 갑자기 자신들을 때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1일 법원에 A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여성 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부장판사는 "일정한 주거가 없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 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버스 정류장에서 여성 B씨를 먼저 때렸고, 이를 말리던 여성 C씨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등은 버스정류장에서 A씨가 "내 양말을 건드렸다"며 갑자기 자신들을 때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1일 법원에 A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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