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김동진 심판에게 K리그 200경기 출전 기념패 증정

기사등록 2020/06/12 15:12:50

역대 K리그 주심으론 6번째 200경기 출전

오는 13일 서울이랜드-대전과 경기 앞서 기념패 선물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주심으로 통산 200경기째 출전하는 김동진 심판(47)에게 기념패가 증정된다. (제공=대한축구협회)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주심으로 통산 200경기째 출전하는 김동진 심판(47)에게 기념패가 증정된다. (제공=대한축구협회)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주심으로 통산 200경기째 출전하는 김동진 심판(47)에게 기념패가 증정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경기에 앞서 이날 경기를 관장하는 김동진 주심에게 200경기 출전 기념패를 선물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동진 심판은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K리그1, 2를 합쳐 주심으로 197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 개막 후 2경기를 치른 그는 13일 경기에 나서면 통산 200경기 출전에 성공한다. 200경기 출전은 역대 K리그 주심으로는 6번째다.

K리그 출범 이후 지금까지 주심으로 가장 많이 출전한 심판은 358경기를 뛰고 은퇴한 이상용 심판(62)이다.

김동진 심판은 작년까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심판으로 활약하면서 두 차례 아시안컵(2011, 2019년)과 U-20 월드컵, U-17 월드컵, AFC 챔피언스리그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출전 기념패 증정은 심판 운영 일원화 정책에 따라 올해부터 K리그 심판 운영을 맡게 된 대한축구협회가 심판들을 격려하기 위해 새로 마련했다.

주심은 200경기부터 100경기 단위로, 부심은 300경기부터 100경기를 추가할 때마다 기념패를 증정한다.

주심과 부심의 기준이 다른 건 대기심과 비디오판독(VAR)을 맡는 주심이 부심보다 출전 횟수가 적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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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김동진 심판에게 K리그 200경기 출전 기념패 증정

기사등록 2020/06/12 15:12: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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