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뮤지컬 '썸씽로튼'. 2020.06.12. (사진 = 엠씨어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2/NISI20200612_0000543699_web.jpg?rnd=20200612085222)
[서울=뉴시스] 뮤지컬 '썸씽로튼'. 2020.06.12. (사진 = 엠씨어터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해 내한공연 당시 근래 뮤지컬 중 가장 기발하다는 평을 들은 '썸씽로튼'이 1년 만에 라이선스로 돌아온다.
12일 제작사 ㈜엠씨어터에 따르면, '썸씽로튼'은 오는 8월7일부터 10월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썸씽로튼'은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최신작이다. 월트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작가로 일한 커리 커크패트릭과 그래미어워즈 수상자인 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셰익스피어의 르네상스 시대가 1930년대 브로드웨이와 비슷했다면?'이 전제다. '셰익스피어가 사실은 허세 쩌는 록스타 같았다면?' '뮤지컬의 탄생이 노스트라다무스에 의해 예언됐다면?' 등의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졌다.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특히 '레미제라블', '렌트', '코러스라인', '위키드', '애비뉴Q' 등의 공연 대사와 장면, 넘버 일부를 패러디하고 셰익스피어의 소설 대목, 단어 등을 재기발랄하게 차용해 '골 때리는 역작'으로 불린다.
뮤지컬 '렌트' '인더하이츠' '애비뉴Q' 등의 작품을 제작, 토니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과 '북오브몰몬' '알라딘' 등의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에서 핫한 연출가로 통하는 케이시 니콜로 등의 손을 거쳤다.
국내 제작진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국내에 뮤지컬 '썸씽로튼'을 소개한 신재홍 프로듀서는 임재범, 박효신, 양파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앨범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잘 알려졌다. 여기에 뮤지컬 연출의 대모로 알려진 이지나 연출을 비롯, 김성수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가, 황석희 번역가 등 내로라하는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했다.
스타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극을 이끌어가는 '닉 바텀' 역에는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비투비)이 이름을 올렸다. 닉 바텀은 가족의 생계 유지해야 하는 가장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성공과 출세를 꿈꾸는 인물이다.
닉 바텀의 아내 비아 역은 리사와 제이민이 맡았다. 제한된 여성의 역할을 거부하며 최선을 다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게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장 후 위장 취업까지 서슴지 않는 진취적인 인물이다.
닉 바텀의 동생이자 열정 넘치는 극작가 나이젤 바텀은 임규형, 노윤, 여원(펜타곤)이 나눠 연기한다. 청교도인 제레마이어의 딸 '포샤' 역에는 최수진과 이봄소리가 낙점됐다.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스타작가 '셰익스피어'는 박건형과 서경수가 나눠 연기한다. 최고의 예언가인 진짜 노스트라다무스의 조카 '노스트라다무스'은 김법래와 마이클리가 함께한다.
오는 24일 첫 번째 티켓을 오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제작사 ㈜엠씨어터에 따르면, '썸씽로튼'은 오는 8월7일부터 10월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썸씽로튼'은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최신작이다. 월트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작가로 일한 커리 커크패트릭과 그래미어워즈 수상자인 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셰익스피어의 르네상스 시대가 1930년대 브로드웨이와 비슷했다면?'이 전제다. '셰익스피어가 사실은 허세 쩌는 록스타 같았다면?' '뮤지컬의 탄생이 노스트라다무스에 의해 예언됐다면?' 등의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졌다.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특히 '레미제라블', '렌트', '코러스라인', '위키드', '애비뉴Q' 등의 공연 대사와 장면, 넘버 일부를 패러디하고 셰익스피어의 소설 대목, 단어 등을 재기발랄하게 차용해 '골 때리는 역작'으로 불린다.
뮤지컬 '렌트' '인더하이츠' '애비뉴Q' 등의 작품을 제작, 토니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과 '북오브몰몬' '알라딘' 등의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에서 핫한 연출가로 통하는 케이시 니콜로 등의 손을 거쳤다.
국내 제작진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국내에 뮤지컬 '썸씽로튼'을 소개한 신재홍 프로듀서는 임재범, 박효신, 양파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앨범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잘 알려졌다. 여기에 뮤지컬 연출의 대모로 알려진 이지나 연출을 비롯, 김성수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가, 황석희 번역가 등 내로라하는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했다.
스타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극을 이끌어가는 '닉 바텀' 역에는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비투비)이 이름을 올렸다. 닉 바텀은 가족의 생계 유지해야 하는 가장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성공과 출세를 꿈꾸는 인물이다.
닉 바텀의 아내 비아 역은 리사와 제이민이 맡았다. 제한된 여성의 역할을 거부하며 최선을 다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게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장 후 위장 취업까지 서슴지 않는 진취적인 인물이다.
닉 바텀의 동생이자 열정 넘치는 극작가 나이젤 바텀은 임규형, 노윤, 여원(펜타곤)이 나눠 연기한다. 청교도인 제레마이어의 딸 '포샤' 역에는 최수진과 이봄소리가 낙점됐다.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스타작가 '셰익스피어'는 박건형과 서경수가 나눠 연기한다. 최고의 예언가인 진짜 노스트라다무스의 조카 '노스트라다무스'은 김법래와 마이클리가 함께한다.
오는 24일 첫 번째 티켓을 오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