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나눔재가센터장 등 2명 확진(종합)

기사등록 2020/06/11 12:35:0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소속 요양보호사 18명 등 역학조사 진행

32세 남성은 추정감염경로 조사 중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지역에서 11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이날 44~4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45번 확진자 A씨는 58세 여성으로 관내 동안구 관양2동 대도아파트에 거주한다.

A 씨는 지난 5일 증상이 발현하여 10일 동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했으며, 11일 확진판명을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추정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중이다.

하지만 A 씨가 18명의 요양보호사와 함께 근무하는 관내 동안구 관악대로 나눔재가센터 센터장으로, 소규모 집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센터소속 요양보호사 18명에 대한 역학조사가 현재 진행중이다.

 또 동거가족 3명은 검체를 채취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가격리 중이다. 시는  A 씨의 자택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45번 확진자 B 씨는 32세 남성으로 관내 만안구 안양7동 래미안 메가트리아아파트에 거주한다. 지난 10일 만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11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가족 2명에 대해서는 검체를 마쳤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가 격리 중이다. B 씨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B 씨의 자택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됐다. 추정 감염 경로는 조사중이다.

한편 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및 동선 등은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조사 중이다”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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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나눔재가센터장 등 2명 확진(종합)

기사등록 2020/06/11 12:35: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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