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3% 하락한 2939.7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7% 내린 1만1328.1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2202.14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경제 지표 악화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2% 내린 2943.75로 장을 마감했다.
11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3분(현지시간)께 2939.1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클라우드게임, 테슬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3% 하락한 2939.7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7% 내린 1만1328.1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2202.14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경제 지표 악화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2% 내린 2943.75로 장을 마감했다.
11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3분(현지시간)께 2939.1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클라우드게임, 테슬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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