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병원, 폐암·대장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기사등록 2020/06/11 10:41:0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예수병원.(뉴시스 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예수병원.(뉴시스 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 예수병원은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한 폐암과 대장암 2개 부문의 적정성 평가에서 호남권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수병원은 5차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21점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관련 전문의의 암병기 기록률, 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 병리 보고서 기록 충실률, 림프절 절제 또는 샘플링 시행률,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항목에서 100%를 달성했다.

또 심평원이 2018년 한 해 동안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 232곳을 대상으로 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종합병원 종별평균 95.99점보다 높은 99.26점으로 1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진료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13개 분야의 지표 중 7개의 지표에서 100%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철승 병원장은 "암 진료지침 등에 따른 근거 중심의 치료환경 조성, 전문 인력, 시설 구비 등의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모든 의료진의 노력으로 호남권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폐암과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면서 "앞으로도 암 치료를 잘하는 예수병원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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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 폐암·대장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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