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비상경제 중대본'…민간 채용시장 활성화 지원

[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55만개+α(알파) 직접일자리 중 청년 디지털일자리 5만개, 청년 일경험 일자리 5만개, 중소기업 채용보조 5만개 등 민간 일자리 15만개 사업을 7월중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고용센터 원격상담 등 비대면 채용 인프라 지원, 지역·분야별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민간 채용시장 활성화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날(10일) 발표된 통계청의 '5월 고용동향'과 관련, "취업자 감소세가 3개월간 지속되고 있으나 감소폭이 39만명으로 축소되면서 고용충격 확산세는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라며 "그러나 방역상황이 큰 변수인 만큼 향후 고용상황을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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