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일 朴의장 주재 2+2 회동…원구성 담판 짓나

기사등록 2020/06/10 18:34:13

10일 본회의 후 회동은 불발…법사위 평행선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의장실에서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6.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의장실에서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여야는 11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2+2 회동을 갖고 국회 원구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영진,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8시30분 국회의장실에서 원구성 협상을 한다고 국회와 여야 관계자는 10일 전했다.

당초 여야는 10일 본회의 후 만나려 했지만 불발됐다. 상임위원장 자리 협상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둘러싼 입장차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임위 위원정수 조정을 처리한 민주당은 오는 12일 범여권 단독으로 상임위원장 선출 가능성까지 내비치며 야당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선 반면, 통합당은 법사위 체계·자구심사권 사수를 주장하며 배수진을 친 상황이다.

앞서 박 의장은 오는 12일까지 양당에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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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朴의장 주재 2+2 회동…원구성 담판 짓나

기사등록 2020/06/10 18:34: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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