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동 폐쇄…직원 1200여명 재택근무 돌입
![[광명=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광명시 광명어르신보호센터에서 입소자 3명과 종사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오후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광명3동 자율방재단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06.09. semail3778@naver.com](https://img1.newsis.com/2020/06/09/NISI20200609_0016388743_web.jpg?rnd=20200609154746)
[광명=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광명시 광명어르신보호센터에서 입소자 3명과 종사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오후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광명3동 자율방재단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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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뉴시스] 이병희 고은결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한 연구동에서 청소용역업체 여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삼성전자가 해당 연구동 건물을 폐쇄 조치했다.
또 이 연구동에서 일하는 직원 등 1200여명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10일 삼성전자와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72번 확진자인 5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수원사업장 안 스마트제조동에서 청소업무를 하는 용역업체 직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1200여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스마트제조동 1층은 10일까지, 2층은 12일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A씨는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에 방문한 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7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A씨는 전날 두통·기침 등 증상이 발현돼 남편과 함께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이날 오전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입원할 예정이다.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1200여명 중 230여명이 검사 대상이며, A씨와 함께 일하는 용역업체 직원 9명은 전날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미 스마트제조동에 대한 방역 조치는 완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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