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위기관리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오는 17일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 A to Z’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후 6시까지 중견련 홍보실에서 접수한다.
법무법인 바른의 한태영 변호사가 세부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와 사전·사후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견련 관계자는 “올해 총 3회로 예정된 세미나는 인지, 대응, 사후조치 등 위기 유형별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3년 차 심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세미나는 오는 17일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 A to Z’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후 6시까지 중견련 홍보실에서 접수한다.
법무법인 바른의 한태영 변호사가 세부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와 사전·사후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견련 관계자는 “올해 총 3회로 예정된 세미나는 인지, 대응, 사후조치 등 위기 유형별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3년 차 심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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